캄파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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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규 댓글 3건 조회 1,203회 작성일 07-08-05 16:15본문
일요일.. 소나기가 산발적으로 예측하기 어려워 외출은 힘들고...그냥 집주변에서.
(아래.구름병아리난.흰색)
(아래.구름병아리난.흰색)
댓글목록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주변에도 귀한녀석들이 있어 행복 하시겠심미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캄파눌라는 대체로 무리지어 피더군요. 작고 앙증맞은 모습이 어찌나 고운지...병아리난초는 핑크빛에 살짝 씻었나요? 이쁘게도 가꾸셨습니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병아리난 향이 좋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