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픔의 끝이 어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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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수 댓글 2건 조회 1,097회 작성일 03-07-21 23:44본문

어쩌다 야생화와 맺어진 인연이 첫사랑처럼 아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아픔의 끝이 어딘지 함 느껴볼랍니다.
꽃잎에 맺힌 이슬처럼...

아 참 가입인사 한다는게...
제가 이렇습니다....^^;
헌데 그래도 괜찮은 거지요?
참 가입하고 회원전용방 단추를 지그시눌렀더니 그제사 속내를 보여주더군요...
모두 모두 복많이 받으시기를...
댓글목록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어찌 그리도 애틋하신지요~ ^^* 반갑습니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보라빛 꽃잎에 송알송알 맺힌 맑은 이슬방울처럼.... 글에서도 생동감이 넘치네요 자주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