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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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8건 조회 1,506회 작성일 07-09-09 21:45본문
수중식물로 질경이처럼 생겼습니다.
꽃만 밖으로 내밀지요.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잎이야 질경이 사촌이지만 꽃은 딴판이지요.화사합니다.요새 물가를 헤매도 사마귀 말고는 잘 보이지 않는군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와~ 어쩜 저리도 깨끗하고 어여쁠까!!! 감사함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질경이 꽃에 비할까요~~얼마나 이쁜지 모릅니다. 수련이 있는 늪이나 연못에 꽤 보이지요?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와아~~~개천에 용 났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부글거리는 저 늪지에서 눈부신 꽃이라니.....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주위에 환경은 그리......하지만 꽃 자태는 고고하네요 아름답습니다^^
서말구슬님의 댓글
서말구슬 작성일
두번재 사진요..
렌즈가 보는 꽃빛이 이렇군요!
밑에는 뭐라 부르는 것인가요 ?
바다의 녹조류는 아닐테고요...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전경녕샘께서 꽃을 실감나게 보여주셔서 쏙쏙들어오고 좋습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꽃아래 분위기와는 넘 다른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