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자유게시판

HOME>이야기>자유게시판

바위떡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경녕 댓글 7건 조회 1,486회 작성일 07-10-12 11:50

본문

바위굴 속이라 그런지 여지껏 싱싱하게 보존이 되어 있네요.

이 식물을 볼때마다 느껴지는 감정은 바위취와 바위떡풀의 이름이 바뀌지 않았나 하는 겁니다.

바위취가 이름을 선점했을까요?

범의귀과 중 꽃이 가장 늦게 피는 것 같습니다.

470eb1898d83e&filename=DSCN5318.jpg

470eb18b16506&filename=DSCN5305.jpg

470eb18cdd6fc&filename=DSCN5306.jpg

470eb1901bae1&filename=DSCN5307.jpg

470eb196ba8fd&filename=DSCN5310.jpg

470eb197ee3ee&filename=DSCN5311.jpg

470eb19c00c01&filename=DSCN5313.jpg

470eb19e0395b&filename=DSCN5314.jpg

470eb1a029531&filename=DSCN5315.jpg

댓글목록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오~~~ 하늘의 별들이 단체로 소풍나왔네용. 넘넘 예뻐요. 고맙습니다.

원종익님의 댓글

원종익 작성일

  바위취, 바위떡풀, 범의귀 그리고 대문자초 의 구별을 소상히 일러 주셨스면 합니다.
요즘 저희 집에는 수 많은 대문자초의 가지수가 피었습니다.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배경과 잘 어울리네요.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와아 선명하게 잘도 잡으셨네요~~!!

김진옥님의 댓글

김진옥 작성일

  바위떡풀이라기에는 너무도 여리고 애잔하네요..은하수가 내려와....흩뿌려져 있는것 같네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신선합니다 넘 초롱초롱하구  좋습니다 ^^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자연의 석부작 역시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