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을 보니 커다란 체구에 선해 보이고 휘둥근 눈을 한  누렁이 황소가 한가롭게 여물을 먹고있는 모습이 .......~^^*

  아하~ 이런 곳에서 근무하고 싶었는데...이 도심 한복판에서...내가 뭘하고 있나?

  학교종이 땡땡댕 ............

  우정호님.. 늘 귀한 자료 정성으로 봉사하시고 또 이렇게 정겨운 향수까지 ..

  공부좀 해서 이종을 울려 보아야 할듯 하네요 자바로 하면 될듯도 한데 한지가 하도 오래 되어서 아니면 그냥 소리로

  우리충주 땅에도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가 있는데....나무의 겉결이 오랜 풍상을 견디어낸... 그 종 잘 관리보존 되도록 했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