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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기 아래 7894 장재우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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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윤 댓글 8건 조회 1,986회 작성일 08-01-0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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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을 읽고 갑자기 지난 해 봄에 담은 처녀치마가 생각났습니다.
숨겨둔(?)사진이지지요.
장재우님 글 아래 첨부하려다가 예의가 아닌듯 하여
그림만 올려봅니다.
꽃이 귀한 시절이니....벌써 봄이 그립습니다.

댓글목록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볼수록 신기하고 예뻐 보이는군요.  저도 봄이 기다려 집니다 ^^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대암산에서 처녀치마를 처음 보고 기뻤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이한윤님 햐얀츠자 언제고 한번 보여 주세요...

주경숙님의 댓글

주경숙 작성일

  숨겨두신 귀한 사진덕에 겨울속에 봄향기 가득합니다^^*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

  그래도 전혀 괜찮은걸요,사진이 참 고와요. 소백산 정상에는 노란꽃의 처녀치마가 참 많이 있더라구요.사진이 잘 안나와 그냥 가지고만 있지요.

전경녕님의 댓글

전경녕 작성일

  원추리 밭에 흰처녀치마인가요?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올해도 그 자리에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겠지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음마~? 우짠지~~~!! ㅎㅎ 이토록 고운 처자는 혼자두고 훔쳐봐야 제 맛이것지요? ㅋ~ 엄동설한에 봉께로 좋기는 하요만, 겁나게 추워보이기는 하네요,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