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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명자 댓글 8건 조회 1,828회 작성일 08-04-1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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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사지 않고
구경만 다녔는데...
그예 카메라를 손에 넣고 보니...
자꾸만 사진에 욕심이 생겨서
꽃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려.

지난 일요일 일행들과 깽깽이를 촬영하는 사이
두어 사람이 갈 아래쪽 개울가에 얼정거렸는가 했더니
금새 10포기 정도 파간 흔적 때문에 열받은 하루
비싼 카메라 메고 와서 그 무슨 짓거리인지...
함께 갔던 님이 깽깽이 파 간 사람 보았다는데...

댓글목록

남명자님의 댓글

남명자 작성일

  왜 사진이 안보이지요?  파일만 첨부되네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음~ 알씨bmp화일을 제가 jpg화일로 바꾸어 수정 했더니...보이네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아름다운 모습으로 멋진 모습을 담아오셨네예.  고수님 이신가 봄미더.
지는 아직도 조로코롬 깔끔한 모습을 담아 보질 못하였네예. 좋으 모습 즐감하고 감미더.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

  맛갈나게 쓴글 잘 읽고 있는데 사진도 멋지게 담으시네요...

남명자님의 댓글

남명자 작성일

  켁~! 지는 아직 초보윤전입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엥? 사진 안찍으신다기에 그러나보다 했더니 도도사님이시구마는...
오랫만이군요? 반갑습니다~반갑습니이이다~~!!
사진도 도사시니 앞으로 좋은 그림에 맛깔스런 글솜씨 자주 보여주실거죠?
혹시 다른 방에서 사진엔 초보라시며 뒷배경 흐리게 담는 거 물으신 분?
제가 짐작하다가 팔 부러지는 거 아니죠?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여그가 청송 어디쯤인갑는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그러게요. 넘 슬프고 안타까워요. 노루귀, 얼레지...마냥 파가고 따가고... ㅠㅠㅠ 여튼 우리 꽃님들 잘 버티며 살아주길!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