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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멀지 않은 기억인데, 참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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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윤 댓글 7건 조회 2,135회 작성일 08-09-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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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서울 표지가 저리 삭막한 적도 있었는지.....

뽁 소리 내며 우유를 먹던 친구 모습을 부러이 바라보던 그 시절,

사이다와 잉크를 소주병에 넣어서 팔았던 시절도 있었던가?

시커먼 운동화에 교복이면 모든 치장이 끝나던 시절....

그냥 그리워 집니다.


사진을 여러 장 올릴 수 없어
첨부물로 올립니다.
뜨려나.......
<전주 교동 아트센터에서 열렸던 추억의 사진전 자료입니다.>

첨부파일

  • 추억.zip (7.7M) 0회 다운로드 | DATE : 0000-00-00 00:00:00

댓글목록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엇! 왼쪽에 있는 곱뿌(물컵) 60~70년대 초반에 생산된 도자기 그릇입니다. 그밖에 추억을 더듬어 볼 수 있는것들이 많습니다.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주전자며 냄비 등 옛날(?)을 생각나게 합니다.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예전의 주안상 인가요?^^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

  그 시절에도 유리소주잔이 있었군요... 예전에 썼던 사발의 무늬가 새롭게 느껴집니다..

김경애님의 댓글

김경애 작성일

  고딩때 저 물컵에 소주 배웠는데..ㅎㅎㅎㅎㅎㅎ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

  숫가락 자루가 무지길고,젖가락은 없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그때를 아십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