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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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길영 댓글 6건 조회 1,260회 작성일 03-08-11 13: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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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배경음악'Salley Garden'을 부른 임형주군은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날 애국가를 부른 18세의 앞날이 촉망되는 팝페라 가수라고 합니다.~^^*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옳으신 말씀이 ... 가슴에 와닿습니다... 높이 나는새가 "멀리" 본다는 말처럼...귓가에 맴돌고 있습니다...온 종일을... ^_^ .. !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길영님의 글을 읽으며 나는 누구인가. 타인에게 나는 어떤 사람일까! 생각을 해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편안하세요~
박성배님의 댓글
박성배 작성일오늘부터 그렇게 해볼려구 노력해야쥐~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황숙님, 김은주님, 그리고 박성배님 감사합니다. 사실은 저도 이 글데로 노력하면서 살려고 퍼온 글이랍니다. 좋은 저녁들 되세요!~^^*
화수진님의 댓글
화수진 작성일생각이 깊은 사람 신중한 사람이 되고싶네요. 좋은 글 감사 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