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날씨가 생각보다 포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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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규 댓글 9건 조회 2,407회 작성일 08-12-10 14:21본문
내년 5월이면 모두 꽃이 필것 같습니다.
필요하신분 계시면 조금씩 보내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이선생님 잘 계시지예,
창원은 본시 따뜻한 곳이라 눈구경이 쉽지않아 설경에 맘 빼앗기는데예.
오늘은 어제보다 더 포근 한 것 같네예.
저도 줄서면 됨미꺼?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작성일
와아 ..땅나리꽃!!!--- 정열적이다?? 머엇쨍이네 .......
이태규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캄파룰라, 당나리, 봉래꼬리풀 잘받았습니다 .
20009년도에는 야생화로 멋진꽃밭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염치불구하고,
저도 줄 섰슴니다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조금 더 기다려 보고 다음주 초에 보내 드리겠습니다.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안녕하시죠? 저도 받을 수 있을런지요...^*^
박오선님의 댓글
박오선 작성일여기서 만나는군요 . 반갑습니다..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내 몫도 남아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박오선님 저도 반갑습니다. 요즘 많이 바쁜신가봐요.
김용환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자주 뵈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정상적인 개화는 아니어도...여튼 어여쁘고 즐거워지네요. 늘 감사함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이선생님 저는 오늘 도착 하였네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