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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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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9건 조회 1,647회 작성일 08-12-1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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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짠순이가 되기를 마음 먹은지 조금 되는데
2000원짜리 반짝이 하나 사오더니 뚝딱 트리를 만들었어요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종이 없는데 협찬하실분 없나요 히~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좋은 반려자입니다. 지금은 아낄 수 있는 한 아껴야 합니다.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짠순이 새댁 아이디어 짱입니다.^^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굳 아이디어!!^*^

이진재님의 댓글

이진재 작성일

  배경이 벽인가요? 센스가 넘치십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ㅋㅋ 정말 행복이 넘쳐서 솔솔~~ 여기까지 오네요. 멋진 분이 아름다운 분을 만나셨군요. 그러실줄.. 여튼 더불어 모두 행복하고 아름다워집니다. 미리크리스마스~!!!

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작성일

  예쁜 딸을 꿈꾸시나.. 트리모습이 치마입은 예쁜 아이모습이네... 행복한 모습이 보입니다...

송경순님의 댓글

송경순 작성일

  멋진 부인이랑 사시네요.^^

김주연님의 댓글

김주연 작성일

  여기서 인사하네요~
종이 없어도 종소리와 케롤이 들리는거 같아요. 부족해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그 마음 ...사랑이죠^^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