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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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기 댓글 5건 조회 1,090회 작성일 03-08-18 23:11본문
아침 저녁으로 기온의 차가 심하니
건강에 조심하세요.
요즘 자주 들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신미진님의 댓글
신미진 작성일다붓거리며 몸 부비는 강아지풀들의 한가로움에 제 마음마저 한가롭습니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으~~~ㄱ 이 강아지풀 입에 넣었다가 방심하면 큰일납니다....어린시절 경험담.입안으로 마구 들어가서... 위험합니다...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하하,,, 양섭님... 전, 하지마라고 하면 더 하고싶던데요. ^^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강아지풀 이렇게 보니 새삼 정겹게 느껴지내요 옛생각도 함께. (코밑에 달고 다니던 시절)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이름도 이뿐 강아지풀...'풀'이란 소린 참으로 참으로 정겹게 그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