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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 분양/중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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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승문 댓글 13건 조회 2,257회 작성일 09-10-20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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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에서 수확한 Hosta minor 종자 (제주산)를 분양하여 드리고자 합니다. 종자 양은 약 500 립 정도이며 (정선을 하여야 할 것이나) 혹시 발아에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에게는 1년생의 묘도 소량 보내 드릴 수가 있습니다.

2. 지난 7월 초에 메일을 주고 받은 매발톱꽃 종자를 원하시는 회원님 (8월 중순까지는 여행중이시라고 하신) 의 주소를 받지 못하여서 아직도 보내 드리지 못하고 있으니 주소를 메일로 (marksroh@gamil.com) 이나 쪽지로 알려 주시길 바람니다.

3. 이번에는 이미 연락이 있었든 조, 장 회원님에게 보낼 묘목도 같이 보내겠습니다.

4. 한가지 부탁은 식용 도라지 종자를 다량 구하고자 합니다. 어디에서 구할 수가 있는지 알려 주시면 합니다. 집 뒷뜰에서 재배하면서 여름의 더위를 실힐 까 합니다.

5. 왜성 도라지 묘 (2년생, 약 10개)도 꼭 필요하신 분에게는 같이 보내드리겠습니다.

지난 번 처럼 한 회원께서 받으신 다음 국내에서 다시 우송을 하여 주신다면 대단히 감사 하겠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람니다.

댓글목록

노승문님의 댓글

노승문 작성일

  식용 도라지의 종자는 114 회원님의 배려로 기대 이상의 양을 확보하였습니다.  감사드림니다.  2년 후에는 도라지 나물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대가 큽니다.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

  노박사님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할미꽃 수집하셨는데 어찌 되셨는지요  저도 몇개 식물체를 채집해서 두었는데 미쳐 보내지 못했읍니다.
어떻게 해야할지요..아직 서랍속에 있읍니다.  다른분들은 보냈셨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희두님의 댓글

이희두 작성일

  노승문박사님, 충북농업기술원 이희두 입니다. 건강하신지요. 우리 나라 재래종 도라지 종자가 필요하신지요.
지금 채종중인데 종자량은 0.5리터 정도이면 되는지요. 재래종이라 꽃색이 흰색과 보라색이 혼종되었습니다.
멀리 계시지만 주소를 가르쳐 주십시요.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구요.
왜성도라지도 조금 보내주셨으면 감사합니다.

노승문님의 댓글

노승문 작성일

  서 박사님.  건강하시지요.  많은 도움을 주심에 감사 드림니다.

노승문님의 댓글

노승문 작성일

  이 박사님.  화분에서 수확한 2년생 뿌리를 보내겠습니다. 지금 휴면에 들어갔으니 일주일 정도의 우송기간은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내년에개화할 것입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십시요. 

창원(이정래)님의 댓글

창원(이정래) 작성일

  노박사님 안녕하세요,
전 받기만 하네예, 혹 다른님들 드리고 남는게 있으시면 부탁 드려 봅니다.

한한석님의 댓글

한한석 작성일

  노박사님, 안녕하세요. 늘~ 감사한 마음 입니다. 제게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행복이가득한뜨락에서 잘 키우겠습니다.

조중재님의 댓글

조중재 작성일

  노박사님 안녕하세요
전 Hosta minor  종자나 1년생 묘나 분양을 부탁드림니다.

김도현님의 댓글

김도현 작성일

  노박사님 수고가 많으시내요, 저에게 보내주시면 제가 회원님에게 배송하도록 하겠읍니다,

노승문님의 댓글

노승문 작성일

  김 선생님.  감사 합니다.

오늘 퇴근 길에 우송을 하겠습니다.  빗살나무만 제외하고는 충분한 양을 보냅니다.  국내에서 우송을 하는데 수고를 해 주십시요.

김도현님의 댓글

김도현 작성일

  박대철,한한석,이희두,조중재,장재우 님의 주소를 접수 받았읍니다, 도착하면 보내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김도현님의 댓글

김도현 작성일

  노승문박사님께서 보내주기로 한 종자가 인천세관에서 반송된 듣 합니다
양이 많아 반송된 듣 합니다. 12월 1일에 나누어서 보내주겠다고 하였읍니다
수고하세요

노승문님의 댓글

노승문 작성일

  밀린 일로  우송을 오늘까지  마치지 못하였습니다.  종자는 모두 김 도현 선생님께 우송하였으며 원추리는 조선생님, 그리고 왜성도라지는 이 박사님에게보냈습니다.  장재우 선생님에게 보낼 묘는뿌리가 말라서 종자를 김 선생님에게 우송하였습니다.  일단 도라지 원추가 배달이 되지 않으면 다시 보내고, 1월에 귀국시 지참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김 선생님, 종자 수고를 해 주시길 바람니다 .  내일 다시 10여일간 여행이 있어서 돌아오면 우송이 무사히 되었기를 바람니다.  아직도 매발톱을 부탁/약속드린 회원님과 연락이 되고 있지 않으나 일단 종자는 보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