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라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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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매천 댓글 7건 조회 1,013회 작성일 03-08-22 19:17본문
바람결이 좋아서 가을입니다.
아직은 습하고 더운 바람이
여름이라고 몸부림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늘은 높아 파란빛이 맑아졌습니다.
2003.8.22 매천^^*
댓글목록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불과 낮동안 몇시간 덥다 마는군요.... 시간은 어찌할수 없지요. ^^ 근디.. 나 가을타는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가을알이 할 때가 행복합니다. 세월이 익으면 봄도 가을도 그냥 가거든요. 매천님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지는여~~ 작열하는 태양빛이 들판에 마구 퍼 부어 넘치는 여름을 좋아하는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양섭님은 정렬의 여인?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히~~ 아니요~~~ 작열하는 태양아래 물결이는 녹빛들판이 좋거든요. 가을은 차라리 낙엽이 우수숫수수 흩날리는 늦 가을이 좋은것 같습니다
매천님의 댓글
매천 작성일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합지요 만백성이 다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일단 풍성하니까 ..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경해님은 4학년이시군요. 5학년이 되면 그 때 가을알이에 대하여 다시 이야기하지요. 설명이 필요치 않아요. 스스로 느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