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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또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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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승문 댓글 3건 조회 1,151회 작성일 10-12-1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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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2010년이 저물고 새해가 오게 되는 길목에 서 있습니다. 아쉬움속에 꺼저가는 촛불을 첨부합니다.

한해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에는 가정에 평화와 만복이 깃드시길 멀리서 바람니다.

댓글목록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엊그제 새해 시작한 거 같은데... 한해가 금방이군요.
저도 세월이 이러게 빠른데... 노박사님은 더 빠르시죠?ㅎㅎ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한한석님의 댓글

한한석 작성일

  늘~ 사랑과 배려로  함께 해주시는 노박사님께서 금년도 역시 제일빠른 선물을 주시는군요.
신년인사를 나눈지 엊그제 같은데 며칠후면 새로운 달력앞에 서게 되네요.
금년한해 많이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더욱더  행복한 한해 되세요...^ ^

창원(이정래)님의 댓글

창원(이정래) 작성일

  언제나 이 곳 많은 님들께 행복을 선사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엔 노박사님의 가정에 건강과 아름다운 행복이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