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장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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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성봉/샘터돌이 댓글 4건 조회 1,577회 작성일 11-09-22 23:48본문
사물에 대하여
얼마나 집중할 수 있을까!?
몇일전 더워서 짜증을 내더니
이젠
아침 저녁의 쌀쌀한 날씨에
염려허는 마음이
날개를 달구 앞서구 있으니
지난 여름휴가때
지리산 노고단에서 만난 이쁜 멋장이다
우리들의 삶이
어렵구 힘들어두
고고히 멋을 부리구잇는
이 멋장이처럼
여유로운 삶을 살 수는 없을까!?
이제 추운날씨가 미소짓구잇다
생활에 어려운 사람들은
근심이 앞설것이다
때론~
망연자실헐 때두 잇갓지
관심과 배려가
입에만 맴돌구 잇으니.........................
댓글목록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작성일
누구도 막을수 없는 세월.
그저 순리대로 살다 보면
자연의 변화에 순응해 지겠지요.
고성봉/샘터돌이님의 댓글
고성봉/샘터돌이 작성일
젊엇을때 세상의 무엇인지 몰라
귓전으로 날렷구
이잔
흐르는 물만봐두
지난 소중헌 시간들
걍~
아쉬움만 흔적되어
가심에 젖어들져~~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ㅋㅋ. 안경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까요...여성들 비키니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무지 궁금합니다.
고성봉/샘터돌이님의 댓글
고성봉/샘터돌이 작성일
ㅋㅋ
둘~다이져
추버지는데
비키니가 좋을것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