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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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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성봉/샘터돌이 댓글 6건 조회 1,449회 작성일 11-09-2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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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가을인 모양이다.
유난히도 오늘 저녁에 가심이 아련해지는게
가을을 너무나 타는기에
가심이 아련허구 저려온다.
분명히 이 가을에는
무엔가 가을을 가을로 보내야헐텐데**

댓글목록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작성일

  시간 가는대로 살다 보면 가을은 어김없이 지나가고
겨울, 봄, 여름 그리고 또 가을이 옵니다.
살다보면 계속 인생의 종점을 향해 흘러 가겠지요.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가을인데요.. 아직 작은폭포수가 시원해 보이네요..

고성봉/샘터돌이님의 댓글

고성봉/샘터돌이 작성일

  지금에야
세월의 소중험을 알앗으니
참으루
부끄럽슴다
이제라두 시작이라 생각하면서
새롭게 시작허는 마음으루
새롭게 살렴다^^

고성봉/샘터돌이님의 댓글

고성봉/샘터돌이 작성일

  우리들의 마음은
항상 열려잇져
또한
꿈두 풍성허져^.^*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와우~~ 시원하고 멋집니다. 느낌은 영락없는 여름입니다..

고성봉/샘터돌이님의 댓글

고성봉/샘터돌이 작성일

  지난
8월 25일 보성 녹차밭에가서
삼나무 길을 내려오믄서
105mm로 당긴것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