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자유게시판

HOME>이야기>자유게시판

오랜만에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정호 댓글 8건 조회 1,248회 작성일 11-09-27 13:25

본문



한동안 너무 조용히 지냈지요
쌍둥이들이랑 오랜만에 바닷가 다녀왔습니다.
퉁퉁마디를 딸래미가 너무 좋아 하네요
아들내미가 빨리 걸어 다녔으면 좋겠어요
이제 몇걸음만 걸어 다녀서 ....

댓글목록

창원(이정래)님의 댓글

창원(이정래) 작성일

  행복한 모습 올려 주셨군요,
본시 아들이 딸보다는 조금씩은 늦은가 봅니다..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와우.... 브라보...짝짝짝...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햐~ 한녀석은 엄마 붕어빵이고..또 한녀석은 아빠 붕어빵이네요~~능력도 좋으시지 어찌 그리 만드셨을까~~~ㅋㅋ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작성일

  태어나기만 하면 자라는 건 잠깐,
걷는다 하면 곧 뛰고.
쌍둥이 보는 재미에 세월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연구회에 대한 사랑은 변치 마시기를.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예 그런것 같아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고맙습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히~~ 잘 지내시지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