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에 달 가듯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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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숙 댓글 4건 조회 1,738회 작성일 03-09-24 21:52본문
머리는 차게 ~~ 배는 내밀고 `` 발은 따듯하게 ~.`.`
머리는 차거울 정도로 냉정한 지혜 ..
배는 ~~씰룩~~씰룩~~ 단전 호흡을 하시고
발은 언제나 따습게 하시라는 ..옛 어르신의 말씀이 있습니다
허니깐요...머리는 언제나 "비워 두시면 안됩니다
머리 속엔...생각의 물결로 그득 하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잡다한걸루,,채워두면..잡동사니가 되구요 ^^
언제나 .. 드리는 말씀이지만요" " .
배는 우리네의 중요한 몸통 입니다
어찌 보면..몸통의 곁가지에서 머리..두팔..다리가 붙여 있는 겁니다
혈기왕성..생기발랄 이라꼬 하엿듯이
기氣.와 피 血.. 피와기는 늘 동무처럼 평생을 붙어 다닙니다
그 운동이 호흡이 아닌가 합니다
직장에 가시드래도..산행을 하셔두~~
면양발을 2켤래..예비로 늘 가지고 다니세요
언제나~~뽀송^^뽀송하게 하셔야 합니다
꺼칠해지고..땀에 젖은듯이..탄력이 없으면 안됩니다
항시..아가의 발처럼 발그레하고 따습게..발고락 운동을 쉬임 없이 하십시요
그리구요 ^^ 오후 1시 까지는 물을 되도록 멀리 하세요
드시는것..샤워...머리 깜는것두요
될수있는한..오전에는 물을 멀리 하심이 좋습니다
아침에 해가 뜨듯이.. 저희;의 몸기운도,,자연의 이치처럼 떠오름니다
물이 음이면 태양은 양의 기운인데요 ..마치~~불에 물을 끼얻는것이 되오니
사실 80 %가 물로 되었다혀두...틀린 말은 아닙니다
숨쉬기 와 물관리가 중요 합니다.. ( 잔소리가 많습니다...시어머니 같이요 ㅋㅋㅋ)
저희의 몸은..큰 우주가 하자는데로..소우주는 이치에 순응하면 됩니다
주무실때는... 머리 방향이 북쪽을 피하시고
동..남 족으로..되도록 정하심이 좋쿠요
엄마의 뱃속에 자세... 즉" 새우잠이 좋습니다
오른쪽으로 웅크려서 주무시되...자기암시를 하시고 주무시면 더 좋아요
웃도리는 "런닝 정도 입으시구요.. 배곱 아래서 부터는요 ^^
절대루 아무것도 입지를 마십시요.. 팬티도 ^^입지를 마세요
주무시는 방엔 되도록 아무것도 없는게 좋습니다
달랑~~ 이부자리 하나면 더없이 좋쿠요..
두분이 누워서 약간의 공간이 있으면 최적 입니다
너무 큰 방은...기의 흐름을 방해 하기도 합니다
전신욕보다..좌욕을 자주 하세요 ^^
벽을향해 기도~~ 명상...
일일삼성 一日三省도 무지 좋습니다
그와 반대로요 ^^
아침 기상시도 .. 명상.. 자기최면...자기관리를 ~~~
나의 싸이클에 입력 시키는것도 참 좋은 일입니다
* 주섬 ~~ 주섬~~
자다가 깬 사람처럼요... 장시간을 뺏었습니다
제가 해오든 버릇입니다 ^^ 송구 합니다
많이 이뻐해 주세요... 경암 "숙 올림^^
댓글목록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고맙습니다~ ^^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아침 굶고 정기종합검진을 마친 후 이제야 점심을(얼마나 배가 고팠는지...)발가락 운동은 엄지가 위로를 홀수 검지가위로를 짝수로해서 모두 320번 이져? 오십번씩 나누어서 했는데 ㅋㅋㅋ ... 효과도 좋겠지만 그 동안 세상살이에 내 팽개쳐두고 계속 하드트레이닝으로 채찍질 만 해오던 몸뚱이를 잘 쓰다듬고 안아주는 느낌이 들어요.. 이제 내몸을 챙기는 그런 살뜰한 느낌이 ㅋㅋㅋ 내 몸뚱이한테 그 동안 너무 미안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녜...고생 많이 하셧습니다... 사람은요 한군데 아픈곳이 있어야 제몸에 대한 감사함을 안답니다... ㅋㅋㅋ 물론 한군데라두 아픈데가 계시면 절대루 안되지요... ^^ 엄지발가락을 위로 올라 갔다가 교차 하면서 내려옴과 동시에 ===> 하나 를 헤아리시구요 또, 엄지발구락이 위로 올라가시고 그러면 자연히 그다음 에 발가락이 교차를 하게 됩니다...그러면 둘..셋...이렇게 하시면 됩니다...들숨..날숨... 발가락운동 ... 화장실 3번 가시고 "대변 색깔 확인하기..ㅋㅋㅋ...(내몸에 일부가 떨어져 나감이니...꼭" 똥이라는 개념을 버리시구요...정든 친구 하나를 떠나 보내는 마음으로..잘가거래이~~눈짓을 하세요 ㅋㅋㅋ ^^ ..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은화님....건강 하십시요....몸이나 마음도 내꺼는 아닌것 같습니다...세월이 흐르면 몸도 마음도 지치게 되오니...몸 만들기와 평안한 마음에 .. 신경을 써셔야 합니다...몸도 마음도 "쓸고..딱꼬..하셔야 합니다....뵈오니 반가웠습니다...건강 하십시요...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