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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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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8건 조회 1,120회 작성일 03-09-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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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n1.jpg


선생님이 모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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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모이라고 해도 이렇게 놀고 있는 사람이 있지요

여기 계시는 분들 중에도 그런분이 있을것 같은데요




wun3.jpg


좌우로 나란히


school6.jpg


좌우로 나란히 이제 곰 보기에 좋은가요





wun4.jpg


국민체조를 하는 중인가 청소년체조인지 잘은 모르지만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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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기분이 어떨지


아직 결혼도 안한 총각이라서 ...

댓글목록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역쉬~,우리아이가 젤로 멋지고 잘생겼당!'이라고 생각하면서 흐뭇한 기분일겁니다.~ 엄마들은 누구나 고슴도치~ ㅎㅎㅎ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우정호 ~~ 아직 총각이시군요~~ 정호님은 결혼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으실까요? .. 궁금합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이제 겨우 27인데 30은 넘어야 가고 싶어 질듯 한데요 안그러면 절에 들어가서 살지도 모르구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글쎄~~ 요즈음은 삼십이 넘어야 가는 것으로 알고있더라니까~~ 우리아들을 비롯해서 ... 엄마 마음은 삼십 이전에 갔으면 좋겠구만....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

  아들만 그런게 아니예요 .딸들도 결혼 급하지 않답니다.요즘은 적령기도 없는지 원~~~양섭님 사위님 보고 나시니 빨리 며느리도 보시고 싶죠?^^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지는 일찍 결혼해서 아이도 일찍 낳아서 그런지... 일찍 결혼해서 삼십이전에 아이를 모두 낳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거든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좌우로 나란히 해도...줄 맞추는 거 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나봅니다. 그냥 팔만 올리는 거지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야~~~ 내가 청군이었던가? 백군이었던가? 히히 야호~ 그런데 난 달리기가 정말 싫어.그래서 운동회날 아침마다 배가 아프곤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