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박사님! 여행이란 치밀한 게획에 위해 이루어지는것 보다 생각날때 떠나는게 후회없는 여행이 됩니다.

아우님, 가게되면 나도 연가내고 가려고 그래~

하하 당연히 연가를 내고 가야겠죠.. 음 그런데, 안내자는 구할수 있나보죠? 하긴 그곳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부 나가서 농장을 하는 분들이 있으니 가능할 것도 같네요.

박교수님 저도 그런것에는 찬성을 합니다만 당혹스러워 한 말씀입니다. 역쉬 박교수님 멋쟁이십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이곳보다는 회원전용방에서 자세히 얘기를 하는것이 좋겠네요..

히말라야는 곤명에서 들어간다고 하더군요..에베레스트 야생화가 곤명에서 올라가 촬영을... 곧 곤명에서 다량의 야생화가 들어오고 있는중이라 합니다. 안내자 필요 하세요?

만사 제치고 가긴 해야 할텐데, 겨울 아니면  틈을 낼수가 없어서요. 좋은 계힉입니다.

차샘, 현지 조선족을 안내자로 구하려고 합니다만, 좋은 사람이나 전체 스케줄에 대해 고견 좀 주세요~

어디 간다니, 박윤점교수님이 제일 신이 나나 봐요. 제일 먼저 반응을 하신 것을 보니.. 2월 상순이라 별일이 없을 듯 하여 가능은 하기는 할 것 같은데... 어쨋튼 갑시다.

정교수님! 맞습니다. 이 일을 추진한다니 제가 제일 신납니다.  중국화훼산업에 대한 얘기를 책자만 보고 수업시간에 애기 할려니 너무 찔려서 이번 기회가 정말 좋은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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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I was able to join and log in and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