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 야 白野 , 선생님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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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숙 댓글 5건 조회 1,401회 작성일 03-11-15 22:4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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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 野 先生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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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요 일하다가요 ..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
이요조 님이시라~~
갑자기 .. 뭔가가 퍼뜩 .. 스치는게 있기에
요~ 노~ 옴 " 하민서 ~~
두 손으로
꼬옥~ 움켜 쥔것이.. 白野 ~~ ~~ ^.^ 였습니다
마져~ 요 " 요 , 이쁜 것으로~~
요조님의 아호".. 를 맹글어 드리면 참 좋겠따...
차암.. 잘 어울리는 "호"라꼬.. 감히 ..드리겟습니다 ^^
"달빛이 교교한 칠흑 ~ 야밤"
아니시면..
밤달이 그렇게 고와서... 메밀꽃이 허혛게..물들인 山野의 정경... 같으고
아카시아 꽃들이 .. 바람에 흩뿌리는~~
그 아름다운 풍광을 닮으신 ..
희디흰 들판~~ 白野 입니다
하이얀 들판 ~~ 흰 들녘 !!
언제나~~ 요조님의 이쁘심으로 ^^ 피어나는 ~~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유게시판이 있습니다
하얀님
이요조
만만세 ~~ * , ~
白野님 ..
건강 하십시요
또, 뵈옵겠습니다
머털이 ^^ 草堂 心告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우~~~ 축하드려요~~~ 모밀꽃이 온통 하이얀 달밤........ 교교한 아름다움이 넘칠 것 같은...... 백야님~~~ 자주뵈어요~~~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뭔글인가 열어보고 화들짝!! 초당 황숙님께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하구요....ㅎ~~ 이름이 마치 호같아서 필명이냐...아호냐..소리 마니 드렀찌요. 그래서 호는 받아도 항상 기가 드쎈..제 본명에 깔려 늘 익사하곤 했었지요.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백야~ 감사히 받겠습니다. 언젠가는 아호가 이름을 누르고 발돋음 할 날을 기다리며...감사합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와우~~~ 추카추카추카추카!!!!!!!정말 정말 기쁘시죠. 마냥 마냥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너무나도 환상적이도록 아름다움 그 들판으로 저도 놀러가면 안 될까요?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은 가룰 ~ 뿌린듯한 아스라한 "봄 동산~~ 백야님의 "유~톳~피~아... 품속이 너무 넓기에~~ 하늘도 쉬어 가는 大洋의 맘입니다... 거기에~~ 그림 같은 산호님이 자릴 하신다면..아마도 ^^ ~~ 지상낙원이 되시겠지요....山瑚님 ^^ 白野님.... 여기에 자리 하시는 여~러~ 벗님네의 건강과 행운을 기도 드립니다..즐겁고 산뜻한 ..오늘이 되십시요..건강 하세요 ^^* 시금털털이 항수기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