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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야 白野 , 선생님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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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숙 댓글 5건 조회 1,172회 작성일 03-11-1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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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 野    先生님    ^,^
.
.
오늘요 일하다가요  ..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
이요조 님이시라~~
갑자기  ..    뭔가가  퍼뜩  .. 스치는게 있기에

요~ 노~ 옴  "  하민서  ~~
두 손으로 
꼬옥~  움켜 쥔것이..  白野  ~~  ~~  ^.^    였습니다

마져~        요 "          요 , 이쁜 것으로~~
요조님의 아호".. 를 맹글어 드리면 참 좋겠따...
차암..  잘    어울리는 "호"라꼬..  감히 ..드리겟습니다 ^^

"달빛이  교교한  칠흑  ~        야밤"
아니시면..
밤달이 그렇게  고와서...  메밀꽃이  허혛게..물들인 山野의 정경... 같으고

아카시아 꽃들이  ..  바람에    흩뿌리는~~
그  아름다운  풍광을 닮으신  ..
희디흰  들판~~    白野  입니다 

하이얀 들판  ~~ 흰 들녘          !!
언제나~~  요조님의 이쁘심으로  ^^ 피어나는 ~~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유게시판이 있습니다

하얀님
이요조
만만세    ~~          *  ,  ~

白野님    ..   
건강 하십시요
또,  뵈옵겠습니다

 머털이  ^^    草堂  心告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우~~~ 축하드려요~~~ 모밀꽃이 온통 하이얀 달밤........ 교교한 아름다움이 넘칠 것 같은...... 백야님~~~ 자주뵈어요~~~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

  뭔글인가 열어보고 화들짝!!  초당 황숙님께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하구요....ㅎ~~ 이름이 마치 호같아서 필명이냐...아호냐..소리 마니 드렀찌요. 그래서 호는 받아도 항상 기가 드쎈..제 본명에 깔려 늘 익사하곤 했었지요.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

  백야~ 감사히 받겠습니다. 언젠가는 아호가 이름을 누르고 발돋음 할 날을 기다리며...감사합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와우~~~ 추카추카추카추카!!!!!!!정말 정말 기쁘시죠. 마냥 마냥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너무나도 환상적이도록 아름다움 그 들판으로 저도 놀러가면 안 될까요?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은 가룰 ~ 뿌린듯한  아스라한 "봄 동산~~ 백야님의 "유~톳~피~아...  품속이 너무  넓기에~~ 하늘도 쉬어 가는  大洋의 맘입니다...  거기에~~ 그림 같은 산호님이  자릴 하신다면..아마도 ^^ ~~ 지상낙원이 되시겠지요....山瑚님  ^^ 白野님....  여기에 자리 하시는 여~러~ 벗님네의 건강과 행운을 기도 드립니다..즐겁고 산뜻한 ..오늘이 되십시요..건강 하세요  ^^*        시금털털이  항수기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