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내려요.~ 김기훈님의 사진에 붙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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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길영 댓글 12건 조회 1,225회 작성일 03-12-01 05:04본문
좋아하는 사람과 저 넓은 설원위에서 눈싸움이라도 하시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시고
회원 여러분의 행복한 2003년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을 띄웁니다.~^^*
댓글목록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우 !! ~ 혜강님의 얼굴~ 아름 다우신 마음이.... 나리는 저~ 눈꽃송이처럼... 온 들녘에....이곳...저곳 까지도... 펄~ 펄~ 나리십니다..... 제 창가에도~ 소복~ 소복.. 쌓여만 갑니다....... 아름다운 님의 미소처럼요~.... 이 아침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훗~ . 이런 날씨엔... 멀리로.. 아주 멀리에.... 여행을 가야 합니다.... 그래야~ 연인과의 사고(?)도 생기는 법인데요... ㅋㅋㅋ... 혜강님의 건투를~~ 내내... 和平하심을 기도 드리나이다 ~ 즐거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호호호 ```야생화싸이트에 당분가 눈내리는 풍경이 유행할 듯 싶습니다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예, 저도 한번 해 볼려구요 후훗~~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호호홋~ "후후후~ ".... 반달처럼 어여뿌신 錦娥님의 얼굴이~ 대원군의 黑蘭圖 같은신 白野님 의 기품이... 깨알처럼~ 제 두볼에~ 까~르~르.. 다가 옵나이다 .. 씽씽하신 멋쟁이님... 금아..백야님의 선선한 개구쟁이~~ 훗.." 달밤에 ..휘엉청 달이 밝으면요.. 무논에 한가득 물을 잡아놓코요... 스케이트를 타러 가십시다요... 제가요 "신호를 보내면요..퍼뜩 나오시소~~!!.. 오늘밤에 가십시다요.... 즐거운 하루~ 상큼 하소서!! 또, 뵈요 또,,오~~뵈어요 ^=^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황숙님, 양섭님, 그리고 요조님이 다녀가셨는데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요즘은 눈팅만 합니다. 짧은 답글도 허둥지둥 거립니다. 혜강님의 뉴스는 언제나 잘 보고있습니다. 순무김치를 끝으로 김장을 마감하셨고 내일은 어느 송년모임이 있으시다고...전요 한번도 그 맛난 순무김치를 보지도 먹어보지도 못했습니다. 무슨 맛일까 궁금합니다. 초당님네 매운탕 먹으러 갈 때 조금만 가지고 가세요. 그럼 양섭님도 백야님도 맛을 보게요...먹고잡다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그럴께요. 연락주세요. 송년모임은 역삼동에 있는 웨딩 부페로 가면 됩니다. 그리고 짝지가 김포 사람이라서 결혼후 27년동안 한해도 안거루고 꼭 담갔거든요. 저의 시아버님 말씀이 '이제 시애미 보다 맛있게 하는구나!' 라고 하시니~`, 여자란 이런 맛에 힘들어도... 그나저나 은주님, 며눌아기가 아프다 하시더니 좀 괜쟎아 졌나요? 몸조리를 잘해야 잔병치레를 안할텐데 남의 며누리라도 걱정이 되네요. 여자들은 어쩔수 없나봐요. ~^^*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아니!!! 지길영님 짝지께서 김포시라고요!!! 지도 김포인데....제 짝지는 강화고요....그러니 요새도 저는 순무김치와 순무 깍아먹는 재미로 식사와 간식시간을 맞이한답니다.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우와~ 그러시군요! 낭중에 둘이 만날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대곶면 이라고 하더군요. 우리 짝지가 반가워 할것같아요. 저도 덩달아 반갑습니다. 히힛~^^*
김기훈님의 댓글
김기훈 작성일순무? 그거 어디다 두셨어?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딤체에 가뒀습니다.김기훈님은 순무를 모르시는듯 하네요.~^^*
김기훈님의 댓글
김기훈 작성일흥균님께서 강화에 데려가선, "이것이 순무입니다".맛만 뵈 주고는 여태가지..아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