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붙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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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양섭 댓글 10건 조회 1,356회 작성일 03-12-05 19: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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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금아님 덕에 저녁 준비하고 짝지 기다리며 '내가만일'을 들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잘 정리해 두었다가 사랑하는 생기면 사용해야 겠네요 누가 될지 모르지만...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정호님~~~ 나도 정호님한테 꼭 말을 하고 싶었어요 빨리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이렇게 붙어있으라구요 호호호 진심입니다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혜강님.. 정호님.. 금아님.. ^)^ .. 밤비가 부슬~부슬~ 나립니다 이런 밤에는요.. 굼불지핀방.. 가끔 길옆에.. 낙엽이 바스랏 거리고.. 뒷 뜨락에는.. 댓잎이 부딧히는 소리가.. 쏴~ 쏴~~ 드리는 .. 창호지 바른 토담집이 젤로 좋습니다... 가만, 가만, 귀대어 보면요.. 산토기 발자욱 소리도 들리고.. 이리 저리로..청솔모 뛰는 소리도 들리는.."고즈넉한 밤.. 그런 황톳집이 참 좋습니다... 겨우~ 사립문이 있는.. 울도 담도 없는 숲속에 토담집이 무척이나 그리운 밤 입니다... 어쩌면요.. 말이 씨가 된다는말이 있듯이...제가 늘..중얼..중얼 하면요~ 언제고~ 이뤄지리라 봅니다...기다려주세요 ^*^..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정말 대단도 하십니다. 그 열정! 그 부지런함! 센스하며...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훗~~ 야밤에.. 백야님이 어쩐 일이십니까... 白野님... 남다른님... 다른데가 있으시는 백야님 ~ 알콩~달콩~ 깨알맛 나시는.. 긴 밤이 되십시요.. 백야님 곁에서~ 자장가를 불러 드릴께요... 훗~~ 은곡 눗님께서도 달콤하신 긴~밤이 되십시요... ^=^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태그만 잘하시는 줄 알았더니 시인이시네요^^*덕분에 늘 미소를 간직 합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여기서 노시는(? 죄송) 분들 모두 이번 충주 정모에 꼭 들 오실꺼죠? 그래서 생면 확인하시고 그동안의 온라인 사랑을 이제 오프라인 사랑으로 승화시키실 꺼쥬? 꼭 그리 하실꺼쥬? 그윽하고 우아한 분위기는 제가 책임질께유~ ^^*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11년 동안 저의 발이 되어 주었던 애마가 요즘 몸살을 자주 합니다. 카센테에 가서 링겔을 좀 맞혀줘야 할듯 하네요. 참석은 하고 싶고 애마는 힘들어 하니....~^^*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요조님~~~ 저녁에 미용체조할 시간을 몽땅 여기에 빼앗겨버립니다.송정섭주인장님~ ~~오라 불러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시간이 없네요. 즐거운 시간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