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을 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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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병열 댓글 10건 조회 1,632회 작성일 02-02-18 16:58본문
이제 따뜻한 봄이 오니까 열심히 일해야지요. 오래간만에 홈페이지에 오니까 반가우신 분들이 많이 흔적을 남기시고 홈페이지도 많이 바뀌었네요. 앞으로는 자주 들려서 흔적을 남게겠습니다.
23일날 여수에 저도 가려고하는데 벌써 내려가는 팀들이 거의 짜여져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엮어보려고하니 연락주세요.
댓글목록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살 많이 느셨나요...? 좋겄네요.. 원주의 최용호, 이상정님과 같이 가시면 어떨까요.. 길이 머니 서종택박사님하고 하면 강원도쪽은 가능할 것 같은데요? 물론 서울쪽에서도 윤평섭교수님 등도 엮어도 좋구요.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작성일윤 평섭 교수님은 남양주에서 뵈었을때 못 가신다고 하던데.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난 이상하게 담배를 끊어도(오늘이 18일째) 몸무게가 늘질 않네...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헉... 18일이나? 요즘 사투하고 계시겠구만요.. 음.. 왜 그존것을..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지금 주글지경이여~ 온몸에 열이나고, 계속 담배피우는 꿈만... 에고~ 고달퍼!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허허.. 니콘틴 결핍증상이 나타나는구만요.. 요즘 장작들 많이 때우시던데, 장작이라도 피우시죠?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송박사님,,축하드림니다. 저도 10여일 되가는데..괜히 짜증이 나려 하구 그러네요..몇년전 금연초,금연침 그런것이용햇을땐 별로 몰랏는데 이번엔 자신과의 쌈아니 전쟁이라구 생각하면서 견딜려니 한쪽으론 괜히 화가나는구만요..좋은 칭구엿는데 ..담배 그아이는 결국 내곁을 떠나버리게 되다니..이건 내가 배신따리는건 아닌지...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ㅋㅋㅋ~ 이영주님 성공하십시다. 이번 여수에서 조심해야 할 텐데..., 특히 술 마셨을 때가 위험한데...
이진재님의 댓글
이진재 작성일왠, 담배에 뭔 문제있습니까? 피고십을때 피고 안피고 싶음 안피면 되는 것 아닌가요? 그게 잘 안되나ㅋㅋㅋ. 하여간 유병렬박사님의 기지게에 긴장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겠네요. 비비추는 아직 잘 자고있겠죠. 여수에서 뵙겠습니다.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송박사님 축하드립니다. 동지가 더 늘어가는군요 아무튼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