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해서 고향길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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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12건 조회 1,157회 작성일 04-01-20 12:01본문
댓글목록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언제나 자상한 이야기꾼 할아버지 같으셔요~~ 분홍보따리가 젤 관심사! 그 안에 뭘까? 뭐가 들었을까? 말린 고사리 떡꾹떡 조금..인절미 두어 가닥...말린호박(대보름에 먹으라고) 찹쌀... 팥... 동부...깨.... 즐거운 명절입니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금년에는 저리 눈이 많이 덮힌 길을 못걸어보았네요. 주말에 산행계획이 있는데... 그 때 눈에 덮힌 계곡을 바라볼 수 있다면... 기대해 보지만....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우정호님도 좋은 설 보내세요...새해엔 더 좋은 활약 기대합니다.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우정호님도 고향에 잘 다녀오세요. 새해에 福 많이 받으시구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한과가 한가득....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훗 ㅡㅡ* 백야님..금아님..신흥균님..혜강님..은곡님...먼져 오셔서 ~ 찰떡 ~ 덕담을 ..도란, 도란.. ..모락..모락... 심지를 돋우고 계시옵니다...정호님께도 감사의 인사 말씀을 드리오면서.. 종,,종 .. 자주 가슴이 찡한 ~시간을 맹글어 주십시요...보람찬 설날이 되십시요... ^_^ ~~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이요조님,이양섭님,신흥균님,김은주님,황숙님도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요즘은 이말이 좋아서) 아참 김은주님 한과인지 어떻게 아셨을꼬 다들 궁금해 하던데 혹 투시경을 가지고 계시나 히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정호님도 잘 세시고 복많이 지으시고..내년에 또 함께 다니자구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정호님 척보면 딱입니다.
화수진님의 댓글
화수진 작성일새해 복 많이 내리는 한 해가 되실 겁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설들 잘 보내셨지요? 내는 분홍 보자기를 풀러보니 하나는 곶감,하나는 토종꿀이던디?? 은주님네꺼랑 바뀌었나?? ㅎㅎㅎ.................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길영님댁 선물중에 곶감은 사위님이 사 오시고...토종꿀은...예비..님이 사오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