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꽃 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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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규 댓글 21건 조회 1,756회 작성일 02-02-18 18:43본문
그런대 많은 수고를하심에도 불구하고 한말씀 드릴까 합니다.
송박사님!.
가능하시면 오늘의 꽃 란에 우리꽃에대한 꽃말과 생태를 기재하심이 어떻하실는지요?.
그러는것이 한국 야생화 개발 연구회의 타이틀에 더 어울리는 글이되지않을까요?.
ㅎㅎ 너무 염치없는 부탁을 드렸나요. 금연에는 늘건강하시고 담배좀 줄이심이>>>.
물러갑니다.
댓글목록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크아~ 박 사장님 오랜 만입니다. 잘 계시지요? 365일 중에 그래도 우리 꽃이 많습니다. 총칭하는 이름일 때는 가급적 자생화를 넣고 있습니다. 박 사장님 취지 잘 이해합니다. 관심 고맙습니다~.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근데 금연이 금년이란 뜻인가요 아님 금연(담배)이란 뜻인가요.. 좀 어지러운데요.. ㅎㅎ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박사장님도 금년에 더욱 건강해지세요.. 전처럼 펄펄 날아다니셔야죠..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ㅋㅋㅋ~ 박사장님 저도 지금 18일째 금연 중입니다. 담배가 자꾸 눈앞에 아른거리고...헛것이 보이고, 그렇습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그런데, '오늘의 꽃'과 '365일 탄생화'는 어떻게 틀린가요? 맹근사람 관점의 차이인가요?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은화님이 그 차이점을 한번 고찰해 보세요, 아셨죠?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에그그..숙제가 되나요! ^^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레포트는 A4 2장 정도면 충분할 것 같은데요...^-^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우리꽃에 대한 설화를 찾거나 맹글어서 우리꽃 365일 탄생화를 맹글어볼까요?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정교수님 말씀하신것도 홍은화님이 하실 숙젠가요?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작성일a4 2장이면 1년친데...ㅋㅋ 홍은화님 화이팅~~! 욜시미 작성해 보세요...^^
박경규님의 댓글
박경규 작성일송박사님. 염려덕분에 건강이 많이좋아졌습니다.지대한관심 늘감사하는마음으로오래간직하겠습니다.365일중에 우리꽃이많다는말씀에는 계속해서 외래종의 꽃말을 현재수준으로 올려놓겠다는 뜻으로 보아도 되나요 한말씀더 부탁드리면 우리꽃말이 주를이루도록 수고해주셨으면.....담배를 먼저끊은입장에서 조언할께요 담배대신 맛있는 오징어를 잘게썰어서 주머니에 넣고다니다 무의식중에 손이 주머니에들어갈때 오지어가 잡히면 꺼내서 드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 더중요한것은 의지가아닐까 여겨집니다,모쪼록 좋은결과 걷우십시요.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박사장님, 365일 꽃말은 오래 전에 누군가가 만들어 전해 내려져 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제가 임의로 그날그날 정해진 식물을 바꿀 수 없음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요즘 껌도 씹고, 녹차도 마시고, 가급적 술자리는 피하고... 정말 사는 게 뭔지~ 라는 고민도 되고 그렇습니다. ^^
박경규님의 댓글
박경규 작성일송박사님! 몹시고통스런 나날인가 봅니다 껌과 술.은단등은 전혀 도움이 되지않더군요. 무엇이 담배맛을 버리게하는가를 생각해보면 다소도움이 되지않을까요. 저의경우 옥수수 뻥튀기도도움이 되더군요 그러나 오징어가 없었다면.....!? 건투를 빕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그래요, 오징어~, 그럼 대관령 서박사에게 오징어 한죽 부탁해야겠네요... 서 박사! 이 글 보았죠? 여수 올 때 오징어 토실토실 살찐 놈으로 한죽 사가지고 오시게~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하하하~ 금연용 구멍가게를 차리셔도~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은화씨, 레포트는 다 되어 가나보죠? 금연가게 차려서라도 끊을 수 있다면...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눈물겨운 금연~~ 건강한 모습 오래 오래 보자고 하는일 아니겠어요? 힘내세요.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오늘은 담배가 더 피고잡네...으으으~윽~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항간의 화제는 온통 송연구관님 금연에 관한 야기로 문제의 본질을 상당히 흐리고 있네요. 담배 끊는 것이 그렇게 힘이 듭니까? 담배를 피울 수 있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야긴데, 역으로 연구관님이 담배를 끊을 만큼 건강이 나빠지셨나 해서 걱정이 되는군요.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ㅋㅋㅋ~ 정교수님, 무슨 서운한 말씀을~ 아직 그런 지경은 아닙니다. 주변에서 다들 싫다고 하여 한번 결심해 본 건데, 자꾸 의지가 약해지려는 것 같아 몸부림을 쳐보는 겁니다. ^-^ 어떤 할아버지는 하루 두갑씩 피우고도 체내에 니코틴 분해 특이효소가 있어 아직 건강한 102세 시라던데.... 왜 자꾸 쓸데없는 생각만 하지, 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