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개천을 끼고 도는~~ 고향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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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숙 댓글 12건 조회 1,188회 작성일 04-01-31 20:06본문
실개천을 끼고 도는~ 고향 마을..천년 솔숲은 ~~ *^^* "
굽도는 산 허리엔
저녁 연기가 고와서 ~
소 , , 울음 소리 들리는 그곳 ,
~ 서 낭 당
돌무더기 . . 흘러간 세월에
시린 풍산에도 당당한 송림 : 松林 ~
저 만치에 키큰 미류 나무가 있고
솔 숲이 어우러지는 .. 고향 마을 "
실개천을 끼고 도는 송리:松里가 있었으니 , , ,,
상서러운 나무라 하여 송:松
우리네 영원한 고향 땅 리:里
松里는 본디 ~ 조경자님의 "호 였습니다 *^^* ~
꽃 누르미 , , 해뜨는 동산:東山에
둥근달~~
보름달 같으신 님이시기에 .. ..
주저없이
감히 ,
송리 松里를 올리 옵니다 ^^*
오셔서~
드시고 축배를 나누며..
마을 한바퀴... 강강 수월래 ~~
어우러지고 , , 어우러지고 ,
여기에 114 가족 ` 여러 벗님네 ~
한 오백년 길 동무" . . 꿈 동무 하오리다 !!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경자님 축하합니다 "송리" 솔향기 그윽한..... 금아가 항상 닮고싶어하는 인품이 서린 "송리" 축하드립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송리님 축하합니다. 초당님의 기도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호...경자님이 받으시는 호를 감축드리나이다.
허숙님의 댓글
허숙 작성일솔향 그윽함으로 님의 일상 천리를 가소서...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훗 ㅡㅡ* 반가운 시원님께서 오셧네요... 자주 뵈어요.. *^^* ... 솔 마을에 종종.. 다녀 가셔요 ㅡㅡㅡㅡ* ^^*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허숙~~ 아니, 시원^ ^~~ 오셨군요 ㅎㅎㅎㅎ 너무 좋습니다 악수~~ 어제는 눈속산행을 세시간 반이나하고... 어찌나 피곤했던지.... 솔마을..... 에서 자주 뵈어요~~~
허숙님의 댓글
허숙 작성일금아 선생님 ! 반가이 웃어 주시니 감사한마음 또르르..눈물이어요.숙님 !솔마을 솔방울로 댕글거려 봅니다.^*^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금아님 께서 많은 수고를 하시더니 드디어는 하나를 얻었네요.송 리 감사합니다. 초당님. 근데요. 선 순서울산이라 실개천을 끼고도는 고향마을을 지켜 낼지 심히걱정됩니다.고맙습니다.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그리고 축하해 주시는 여러님들 고맙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긜고 이글을 제 홈에 그대로 옮겨 갈랍니다.
황숙님의 댓글
황숙 작성일*^^* .. " 솔 마 을... 그렇습니다 " 송리. 松里 ~~ 우리네 마음 자리... 봄 풀 돋는~ 푸근한 소나무 마을은 .. 오래 오래 .. 지켜 갈것 입니다.. 사랑으로~ 사랑의 샘터로~ 마음의 지킴이로.. 松 里~~ 경자님의 건승도 함께... 축배의 화~이~팅 !! 부라~보 " " *^^*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경자님 바쁘시지요? "송리" 소나무 마을에서 자주뵈어요^ ^~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송리님의 행복을 위하여!!!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와우! 송리님! 참 멋집니다. 언제까지고 머무르고 싶을 것 같습니다. 그 동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