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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국채-봉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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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재영 댓글 12건 조회 1,144회 작성일 02-05-05 22:41
  • 장소#1
  •  강원도 춘천시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2/05/03
  • 꽃이름
  •  뻐국채-봉오리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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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춘천에서 촬영한 것 입니다. 아직도 봉오리 상태이죠? 이때도 제법 재밌는 모양입니다.
한 10일후엔 꽃잎이 나올것도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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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이재경님 죄송합니다.. 올리신지 1분도 안되신것 같은디..ㅋㅋ..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

고재영님..사진찍을때..한스탭만 -시켜보면 어떨까?싶네여..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좀 밝은가요? 이것도 -3 정도 였던것 같은디요.. 전엔 넘 어두운것 같아서.. 조금 올려봤어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꼬옥~ 뽀글파마한 아줌마 뒷머리 같아요. 키킥~ 뻐꾹채나 엉겅퀴나 꽃색깔이 넘 좋은데...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아,,,,,, 잠시 혼동을,,,,, 히히  뻐꾹나리를 생각하구, 아무리 사진을 보고또 봐도 아닌겁니다..... 한 5분쯤 고개를 젓다가 생각해보니 뻐꾹채 로군요, 뻐꾹채는 실물을 아직 본적이 없어서요,,,,,, ^^  무식이 죄지요,,,,,,

이동우님의 댓글

이동우 작성일

뻐꾸기 소리는 왜 없남?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

고재영님 지난주 금요일(5/3) 갈라산에 국수먹으러 갔는데, 그 때 그 길가에 있던 뻐꾹채가 만개하여 비맞아 후즐근한 모습이 왜 그리도 처량해보이던지? 개화일 기록해두시와요.

권순남님의 댓글

권순남 작성일

왜 ???뻐꾹채라??부를까요..재영님~~~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뻐~꾸욱~ 하고 뻐국새가 울때쯤 펴서리~ ^^

이재석님의 댓글

이재석 작성일

그게아니라 갓부화한 어린 뻐꾸기의 목 부뷴이 이놈의 파마한 머리랑 비슷해서리.....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오홋! 아이들은 목부분에 펌을 하는군요~ ^^

권순남님의 댓글

권순남 작성일

워째 은화님은 모르는기업시여???그 멘트는 꽃꽂이 할때 내가 한번씩 쓰는건디...은화님이 아시네유..맞심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