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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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정학 댓글 5건 조회 988회 작성일 02-03-27 11:29- 장소#1
-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대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2/03/27
- 꽃이름
- 섬노루귀 (Hepatica maxima Nakai)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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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선 박재옥님 미안합니다. 어차피 엎치락 뒤치락 하는 자리인 만큼 너그럽게 이해해주십시오. 고향 떠난 섬노뤼가 고생이 심하군요. 그리고 미치광이풀은 지금 제정신으로 꽃이 피는 것이겠죠?. 둘다 노지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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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재옥님의 댓글
박재옥 작성일정교수님 ! 섬노루귀의 하이얀 솜털이 정말 인상적 입니다.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고향 떠나온 섬노루귀~ 주인을 잘만나서 happy하다고 막 소리치네요.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근디 왜 내방 창가에 있는 섬노루귄 털이 거의 없지?, 팍 찍어서 올리면 또 순서가 바뀔턴디... ㅋㅋㅋ~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애기들도 솜털이 보송보송하잖아요. 잎이 다자라고 나면 털이 없어지는 듯 하데요
정수용님의 댓글
정수용 작성일미치광이처럼 생기지도 않았는데 왜 이름이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