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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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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정학 댓글 6건 조회 1,011회 작성일 02-03-13 13:14
  • 장소#1
  •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대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2/03/13
  • 꽃이름
  •  산수유 (Cornus officinalis Siebold & Zucc.)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노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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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글 쓰기가 미안하네요. 꽃소식란에는 하루에도 몇차례식 head 소식란의 주인이 바뀌니. 그렇다고 임무를 충실히 수행않을 수고 없고... 우리학교에는 역동서원이라고 서원이 하나 있는데 바로 구내식당 옆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역동서원에 오늘은 개나리, 진달래, 목련 등에 앞서 노란 산수유 꽃이 활짝 피었군요. 산수유 열매는 약으로 쓰신다는 것은 잘 아시지요. 그런데 약효가 제대로 날려면 처녀들이 반드시 잎으로 씨앗을 발려 내야 된다는 것은 잘 모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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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작성일

글 잘 읽었읍니다. 감사 합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꼭 처녀 입으로만!  아줌이들이 만들면 약효가 떨어져요? 대신 약효 지속기간은 길겠죠?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

ㅎㅎㅎ 아저씨나 총각은 쓸데가 엄꾼,,,난 혼자 생각에 엄청쓸데가 많은줄 알앗는데...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전국의 한의사님들~ 이런 내용을 잘 알고 계실까?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처녀가 잎으로 발리는 건가요? 아님 처녀 입으로 발리는 건가요? 쪼까 아리송..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

ㅎㅎㅎ 그처녀 입이 꾀나 시금떱떨할겨.... 생각만해도 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