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동백이 피기 시작하더군요 통영에도 핀곳이 여기저기 보이던데요....^^

  남쪽은 겨울 꽃이 있군요.

  우아! 여기는 시즌 접었는데, 거제도는 여전히 꽃들이 많네요. ^^ 가고잡다... 잘 지내시죠? 거제물봉선은 도대체 어디있담 ㅡㅡ;;; ㅎㅎㅎ

  남녘에서 타오르기 시작한 불꽃, 북녘엔 언제 따스한 온기 전해주려는지...

  이신덕님 금년에는 숙제 못했구요, 내년을 다시 한번 기약해야 될것 같네요
언제 한번 않오는가요, 동백은 서서히 피기 시작하네요

  ^^* 한번 가야지요. 일단 이번 주에는 해외출장이 있어서 다녀와 연락드리겠습니다. ㅎㅎ

  곱습니다.윗녁에 사는 저로서는 늦가을부터 이른 봄까지는 남녁으로 이사가고 싶어요.여수,진주,창원에서 근무해본 경험으로는 남녁이 정말 살기좋은 낙원이지요.날씨 따뜻하고 겨울에도 제법 다양한 꽃을 볼 수도 있고 바다풍경도 너무 낭만적이구요.

  길영님 남쪽나라로 이사오세요 겨울만요 ^^ ~

  벌 처럼 꽃따라 이사다릴 수 있다면 오죽 좋을까요.

  남녘엔 유명한 동백림이 참 많아서 좋습니다. 올해도 실컷 구경할 것 같아요. 우히히~

  동백피면 보러 가야는데~~벌써 피는군요~^^*

  동백꽃이 피기 시작하는군요..^^

  동박새가 보고 싶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