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깜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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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래 댓글 6건 조회 253회 작성일 07-05-01 17:36- 장소#1
- 경상남도 창원시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7/05/01
- 꽃이름
- 보리깜부기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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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속 보리밭 깜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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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옥에도 티가 있다는 얘기가 떠오르는 그림...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보리밭 풍경이 상쾌합니다~~깜부기도 그 곳에 서니 한 몫을 하는 듯 싶은데요~ㅋㅋ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깜부기를 먹었던 그 때가 생각납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오랫만에 보는 깜부기네요.어째 손과 입이 까매지는 기분인데요.ㅎㅎㅎ.....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아이코 고향이 그리워집니다. 요즘 귀한것 보여주셔서 감사 합니다.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경상도에서는 피 라고 하여 흉년이 지면 농사는 안 되고 생명력이 강한 피만 자라서 피죽을 끓여 먹었다는데...힘이 없어 보일 때 피죽도 못먹었나? 란 말이 여기서 나왔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