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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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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정학 댓글 21건 조회 1,174회 작성일 02-04-16 12:07
  • 장소#1
  •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대학교-노지
  • 장소#3
  •  실내
  • 시기
  •  2002/04/16
  • 꽃이름
  •  철쭉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Maxim.)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분홍
  • 추천
  •  0 추천하기 (이글을 평가해 주세요. 3회 이상 추천 받은 이미지는 갤러리 등록됩니다.)

본문

모처럼 소식 한번 올려보려니까 그것도 마음대로 안되네요. 이것도 707 때문인가? 무소불위로 휘두르는 707의 힘앞에 무력하기 그지없네요.
그저 본인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여 안동의 꽃 소식이나 전할렵니다. 꽃잔디는 지난주까지 맹위를 떨치다가 이제 그 빛이 약간씩 바래가고 있고, 요즈음 박태기, 라일락, 산철쭉,왜철쭉계통의 rhododendron 들이 날리고 있습니다. 모과나무, 겹벚꽃은 이제 꽃이 피기시작하고요. 이제는 잎보다 꽃이 먼저피는 나무들이 시절이 막을 내리는 모양입니다. 고재영님 파일 업로드가 왜 안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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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글세요.. 잘되는데요..? 혹 컴에 다소 문제가 있을수도 있고, 요즘 홈수정하느라 그럴수도 있거든요.. 다시한번 시도해보시죠..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운영자께 건의 합니다. 최근 꽃지도에 올리면 한시간을 채 버티기 힘든 상황이 자주 연출되는 바, 극히 바람직한 현상이긴 하지만 본래의 꽃지도의 취지를 살려 당일 핀 꽃만을 올리도록 하는 것이 어떨지 해서요. 부득히 하루전 것은 봐 준다고 해도 얼마전 누구처럼 14일 사진이 올라오는데 6일사진을 올리는 것은 좀 자제시킴이 좋을 듯 해서임다. ^^*(이거 이러다 돌 맞는거 아닌지 몰러~)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

아울러 하나더, 황매화도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일전에 죽단화라고 올린 사진이 황매화처럼 보이던데...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

사진 2개를 합친 용량이 400KB가 안되는데도 2개를 한꺼번에 올리면 업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뜨고요, 재차 시도하면 동일한 화일명이 존재합니다. 이런식으로 메세지가 뜨네요. 내쪽이 문제입니까? 홈페이지쪽에 문제입니까? 어쨋튼 의지의 한국인이 사진 한장 올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에구~, 그 심정 이해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

ㅎㅎㅎ 지금 돌 던지는중..잘 피 하시길,,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아 그래요? 그러면 화일 이름을 한번 바꿔보세요.. 그럴수도 있거든요.. 혹 같은 이름이 올려지면,, 그리고, 꽃지도는 물론 바로바로 말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날짜와 장소를 명기한다면 충분히 자료로 이용할 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꽃을 보았어도 홈에 들어올수 없을때도 있기 때문에요..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이름에 같은 '영'자 들었다고 편들긴...치~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파일 업로드시 기존에 같은 파일명이 있으면 새로운 폴더를 만든 후 그곳에 새로운 파일을 업로드 하게 되는데, 이러한 작업들의 반복과 기존 파일 수정시 삭제하지 않고 다시 업로드 할 경우 기존 파일이 삭제 되지 않았으므로, 또한 새로운 폴더 생성 후 파일 업로드 ...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따라서 파일의 크기는 파일1, 파일2 각각 400kb 이하. 파일명은 동일한 파일명이 있으면 에러 메시지 출력하도록 하였어요.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 파일이 400kb 이상이 된다는 것은 최소한 1100픽셀 이상, 파일확장자가 jpg,gif 가 아닌경우 입니다. 또한 파일명에 의미없는것들 같은 디카에서 촬영하여... a.jpg, 1.jpg 등과 같은 것을 사용하면 관리도 어렵고, 중복가능성도 많거든요..  어쨋든 위의 말을 정리하여 제가 다시 자유게시판에 주의사항을 적어놓았으니... 잘 지키시면 이런경우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꽃소식에 충실하라~~아이구 너무 찔려서....익산도 안동과 큰 차이가 없군요.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

도저히 무슨 말씀이시진지?. 박 공주님은 뭣땜새 찔리십니까?. 저는 찔려서가 아니라 배알이 틀려서요.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아직도 배일이 많ㅇㅣ 틀려요?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배알이가 자꾸 틀리면 만수무강에도 지장이 있걸랑요. 고정하시고 오늘 날씨도 좋지 않은데 일찍 퇴근하심은 어떨까요?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

안그래도 이제 강의 끝나고 퇴근해야겠네요. 어제밤에 잠이 안와서 봉달이 아저씨 뛰는 것 끝가지 보고 잤는데, 영 피곤하네요. 몸이 예전만 같지 못한 것을 학실히 느끼네요. 공주님도 내 나이 되어보세요.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ㅋㅋㅋ~ 그래서 난 나이를 안먹어요~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음, 역시 사진 올리기가 장난이 아니네...나도 살살 배알이 틀리기 시작하네...

정수용님의 댓글

정수용 작성일

정아저씨 봉달이 아저씨가 누군데요? 우리 엄마 아빠는 나보고 빨리 나이를 먹어라고 하는데 어른들은 나이 먹는것을 제일 싫어하는것 같아요.ㅎㅎㅎ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정학님 연세가 어떻게 되더라???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

다른 회원님들에게는 대꾸를 안해도 수요님에게는 대답을 드려야겠지요. 봉달이 아자씨는 이 봉주 아저씨, 아직 그것도 몰랐나베?. 어제 새벽에 보스톤 마라톤 대회가 있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