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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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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정섭 댓글 6건 조회 290회 작성일 03-08-20 09:33
  • 장소#1
  •  전라남도 지리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3/08/16
  • 꽃이름
  •  고추나물 (Hypericum erectum Thunb.)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노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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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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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영아님의 댓글

조영아 작성일

  흠,, 저는 왜 노란꽃만 보면 다 비슷해보이는지.. 잉~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빨간색상으로 볼록한 것이 열매인가 보군요~~ 흡사 고추처럼...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허걱, 그래서 고추나물인가요? ^^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아하~ 열매는 빨강. 꽃은 노랑. 잎은 초록. 음~~~근디 꽃이 너무 앙징...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옛날 어느 마을에 매 사냥꾼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자기의 매가 상처를 입자 그는 약초를 캐서 매의 상처를 치료했습니다. 동네사람들은 그에게 무슨 풀로 매의 상처를 치료했는가 물었으나 가르쳐 주지않았습니다. 그러나 마음씨 착한 동생이 그 풀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형은 화가나서 동생의 목을 베어 버렸습니다. 동네사람들은 착한 동생을 묻어 주었는데 동생의 무덤에서는 동네사람들에게 그 풀을 가르쳐 주듯이 매년 고추나물이 돋아 났다고합니다. 일본전설입니다.

임인숙님의 댓글

임인숙 작성일

  왜? 고추나물 이름이 붙여졌을까 하고 궁금해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해마다 씨앗을 채취하여 정선하다보니 씨앗이 엄청 맵더라고요. 청량고추맛과 엇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