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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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주 댓글 7건 조회 310회 작성일 03-08-26 16:23- 장소#1
- 서울 관악구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3/08/26
- 꽃이름
- 뻐꾹나리 (Tricyrtis macropoda Miq.)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보라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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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뜨락에 핀 뻐꾹이가
비를 너무 맞아 이렇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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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이크~ 잠시 피해있지... ^^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잎은 헐었어도 꽃은 그런데로 멀쩡하네요.~^^*
조경님의 댓글
조경 작성일많이 시달린 듯... 안쓰럽기도 하고...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은화님 길영님 경님 안녕하셨어요? 우중에 고추말린다고 신경을 안쓰니 애정결핍증으로 이리되었네요. 저는 단순세포라 한가지에만 전념을 하다보니 뻐꾹이에게 미안하게됐어요. 어떻게 해...요....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하하,, 은주님... 뜨락에 심겨있는 애라면, 뭐 어쩔수 없지요... 산에 있는애덜은 더심할지도 모르죠.... 특히 도로가에 있는애들은 예취기에 다 날아간곳도 있더군요... 그게 지네 운명인걸요... 내년에 또 보면되지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내년이 되도 또 고추 말리시는 거 아닙니까? 은주님 뻐국이에게도 조금 더 관심과 애정을 주세용~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알았습니다. 좋은 밤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