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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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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일 댓글 13건 조회 323회 작성일 04-05-27 08:56
  • 장소#1
  •  부산 청사포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4/05/26
  • 꽃이름
  •  실유카 (Yucca filamentosa L.)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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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난과의 실유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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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실유카는 향기로, 배는 고동소리로 얘기를 주고받는듯한 구도이군요.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아무래도 올해의 의미있는 리플왕은 성일님이 차지하실듯~  어쩜 그리 감성이 풍부하신지... ^^

진영민님의 댓글

진영민 작성일

  성일님은 사진솜씨 만큼이나 글솜씨도 훌륭하시네요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송 회장님과 진영민님께서 또 다시 과찬의 말씀들을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낮 시간대 사진 촬영이 힘든 만큼 리플이나마 많이 달아드리려 애쓰다 보니 기대 이상의 과분한 평가를 받게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

  장성일님 꿈보다 해몽이 더 멋지네요.

방두리님의 댓글

방두리 작성일

  실유카.. 직접 보면 정말 황홀하겠어요. +_+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송박사님 말씀에 동감이예요. 저도 장성일님이 기자분이라서 글표현이 남다르다고 생각했거든요. 흰꽃이 만개하면 방두리님 말씀대로 황홀합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꼬리글 많이 달기와 감성상도 장성일님이 대상을 받으실 듯...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기자라 글을 너무 잘 쓴다냐고 나도 느꼈는데........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태백이라는 곳이 장성일님의 풍부한 감성에 더 깊이를 주고 있는 듯 합니다.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이용일님께서 정성껏 차려놓으신 식탁같은 자리, 엉뚱한 나그네만 배가 불러진 꼴이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칭찬은 과식해도 되는건지 두렵습니다.

전미경님의 댓글

전미경 작성일

  꽃보다 청사포라는 지명이 더 반가운데요~ ^^ 지금은 많이 변해서 으리번쩍하던데..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

  여러분 요식물 실육카말입니다,용설란과.유카과.백합과.어느것이 정확한가요?곳곳이 틀리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