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배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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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래 댓글 2건 조회 307회 작성일 04-06-04 13:37- 장소#1
- 경상남도 창원시 하천부지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4/06/03
- 꽃이름
- 며느리배꼽 (Persicaria perfoliata (L.) H.Gross)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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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왜 하필 만만한 며느리의 배꼽이냐는 것이다.
아들 배꼽이나 딸 배꼽이라고 하면 귀엽게 들린다.
며느리배꼽이라고 해야 보기 싫은 대상에 배꼽이 연상된다.
말하자면 싫은 사람의 배꼽까지 보이는 풀이라는 뜻이다
= 보았던 자료중에서=
아들 배꼽이나 딸 배꼽이라고 하면 귀엽게 들린다.
며느리배꼽이라고 해야 보기 싫은 대상에 배꼽이 연상된다.
말하자면 싫은 사람의 배꼽까지 보이는 풀이라는 뜻이다
= 보았던 자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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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요샌 뉴~패션으로 배꼽을 모두 드러내니 며느리 배꼽도 이쁘기만 하던데요.이 녀석도 피어나면 상당히 앙증맞지요. 빠르네요.엊그제 며느리 밑씻개를 찾으니 아직 봉오리가 없던데...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음,,, 이길영님 며느님은 배꼽티를 자주 입는군요. ^^ 며느리배꼽 꽃이 딱 조만큼밖에 안열리는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