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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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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8건 조회 281회 작성일 04-10-27 11:20
  • 장소#1
  •  경기도 하남시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4/10/23
  • 꽃이름
  •  산국 (Dendranthema boreale (Makino) Ling ex Kitam.)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노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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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도 피어 향기를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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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작성일

  이꽃으로 국화차,국화주 담아먹는거 맞나요? 제가 이번에 정성들여 담갔는데 혹시나해서요.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작성일

  국화주 담그는 방법좀 갈켜 주세요 ^^;; ... 꽃빛을 보니 향 이 그만 이겠습니다

최연실님의 댓글

최연실 작성일

  밝은노랑에 비해 잎이 참 얇지만 아기가 방끗 웃는 모습을 하고 있는듯~~ 넘넘 보기 좋아요!..우리집 뒷산에도 만발했답니다..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

  아주 옛날엔 불로장생의 약초로 재배했다는 국화, 술로 담그면 향기뿐 아니라 약효도 뛰어날듯 합니다.

박종임님의 댓글

박종임 작성일

  이 그림은.. 감국으로 보입니다만...글쎄요^^저희집에도 산국이 흐드러지게 피어 벌들이 잔치벌리고 있습니다^^감국으로 국화차,국화주 담그는데.. 산국으로도 가능할까요?^^  .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네,산국이 향이나 이용면에서는 더 우수한 것으로 압니다.사진을 덜 줄인 탓으로 감국처럼 보입니다만 산국이 분명합니다.매우 작은 꽃을 너무 줄이니 사진이 깨져 덜 줄인겁니다.헷깔리게 혀서 죄송혀유~!!

방두리님의 댓글

방두리 작성일

  산국으로 보여요~~ ^^ 흐~~~~~~~음하~ 코가 막혀 향을 못 맡겠어요. ㅠㅠ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작성일

  국화주 담그기 쉬워요. 꽃을 씻어 잘 말린다음 꽃의 두배정도의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음 2개월후에 꽃을 걸러내면 된답니다. 저도 처음이라 맛이 어떨지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