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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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은화 댓글 5건 조회 591회 작성일 02-09-23 10:27- 장소#1
- 경기도 화성시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2/09/22
- 꽃이름
- 민들레 (Taraxacum platycarpum Dahlst.)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노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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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즘은 가끔 때를 모르는 녀석들이 얼굴을 빼꼼히 내밉니다.
개나리, 죽단화 저 아래 제주에는 목련까지...
이녀석은 서양민들레에게 자리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어서 어서 모두들 철이 들어야할텐데요. ^^*
아래 사진은 저희 할머니댁 부엌 작은창입니다.
그 사이도 들어오는 햇살이 참 따뜻합니다. ^^ㆀ
개나리, 죽단화 저 아래 제주에는 목련까지...
이녀석은 서양민들레에게 자리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어서 어서 모두들 철이 들어야할텐데요. ^^*
아래 사진은 저희 할머니댁 부엌 작은창입니다.
그 사이도 들어오는 햇살이 참 따뜻합니다.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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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광일님의 댓글
박광일 작성일정겨운 창. 멀리서 들려다 보고 싶은 창 이군요.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진짜 토담에 전통창입니다. 더운 여름엔 시원한 바람이 솔솔 잘 들어올것 같네요~ ^^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아랫 사진의 검은 그림자는 밥 할때를 모르고 창을 들려다보는 은화님 머리인갑다.ㅎㅎ~^^*
최묘순님의 댓글
최묘순 작성일어머나~ 우리 엄니가 무진장 좋아하는 토담집이네. 이런 방 하나 구하는데...
권오준님의 댓글
권오준 작성일정말 구수한 슝능 생각 납니다. 소나무잎 긁어다 가마솥에 굼불때던 그때가....그 문살에 볕은 유난히도 따사로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