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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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일 댓글 7건 조회 324회 작성일 05-02-19 15:54- 장소#1
- 부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2/19
- 꽃이름
- 명자꽃 통합검색
- 꽃색
- 분홍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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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명자씨도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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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어? 이 명자씨는 무지 붉네요~ 그래도 부끄러운지 그늘에 사알짝 숨었네요^^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바로 옆집에 살듯도한 명자, 술한잔에 취해 바라보니 한결 더 이쁜듯...한송이도 아닌 두송이.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부산은 새소식이 이제 서서히 나오네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어머 명자씨의 출연 아름답습니다.
홍기천님의 댓글
홍기천 작성일정열을 머금은 명자입니다. 그대가슴에 듬뿍~~~~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한겨울에도 간혹 자태를 뽑내던 명자가 모두 사라져 멀리 시집갔나 했더니 새봄을 맞아 요염한 자태를 다시 뽑내는군요.새봄처녀의 모습이 곱기도 하네요.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여기저기에서 명자꽃이 꽃망을을 터뜨리고 있네요.이곳도 명자꽃이 꽤나 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