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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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성근 댓글 7건 조회 327회 작성일 05-02-21 08:10- 장소#1
- 전라북도 순창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2/19
- 꽃이름
- 앉은부채 (Symplocarpus renifolius Schott ex Miq.)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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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씨 추운 날이었습니다
강원도 낙산 등지 보담 늦지만 이제 개화 시작입니다
강원도 낙산 등지 보담 늦지만 이제 개화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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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배짱이 두둑한 앉은부채. 백설이 만건곤, 춥기만한 날씨에 태연히 앉아서 부채까지 부쳐보려나...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눈 속의 앉은부채가 싱그러워 보이는군요? 정선생님도 저와 같이 홍길동이 되신 듯...전국을 누비시는군요.강녕하시지요? 순창 어디일까요? 혹시 강천산이이나 추월산 어디 쯤인가요?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천남성과의 앉은부채는 지금의 모습이 예쁜것 같아요.얼굴이 보일듯 말듯...
박우곤님의 댓글
박우곤 작성일저희동네 앉은부채도 필때가 된것같습니다. 눈속의 앉은부채 아름답습니다.
홍기천님의 댓글
홍기천 작성일올해에는 이넘좀 꼭 봐야할 할텐데~~~순창을 가봐야될까나~~~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시렵던 손도 녹는 느낌입니다. ^^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순창에도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