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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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래 댓글 7건 조회 185회 작성일 05-04-11 23:05- 장소#1
- 경상남도 창원시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4/11
- 꽃이름
- 탱자나무 (Poncirus trifoliata Raf.)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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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꽃이 저리 순백인데...열매는 우째 그리 쓰고 시지요...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약이되려고 쓰고시고...흥균님도 모르는것이 있군요.히~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ㅎㅎ 과수원 울타리에서 많이도 봤었는데~^^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약이 되긴하지요...꽃이 지자마자 열매가 손톱만할 때 따서 말리면 "지실(枳實)"이라는 약재로 쓰이고 크면 썰어서 말린다음 "지각(枳殼)"이라는 약재로 태어 나지요...이 두 약재는 오래 묵은 것일 수록 좋다고 합니다...지실은 주로 위의 기를 다스리고, 지각은 아래의 혈을 다스리는데 쓰이지요~믿거나 말거나...요
강태명님의 댓글
강태명 작성일신흔균님의 설명을 듣고보니 탱자나무 다시 관심이 가는군요 .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콩 심은데 콩 난다고, 신흥균님은 한약 집안에서 태어나셨으니...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포도밭 탱자나무 울타리를 가을에 힘들게 베어 옮겨 땔감으로 쓰던 기억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