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꽃(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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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래 댓글 6건 조회 270회 작성일 05-05-30 20:43- 장소#1
- 경상남도 창원시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5/30
- 꽃이름
- 잇꽃(홍화) 통합검색
- 꽃색
- 노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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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홍람(紅藍)·홍화(紅花)·이꽃·잇나물이라고도 한다.
이른 아침 이슬에 젖었을 때 꽃을 따서 말린 것을 홍화라 하여 한방에서 부인병·통경·복통에 쓴다.
이른 아침 이슬에 젖었을 때 꽃을 따서 말린 것을 홍화라 하여 한방에서 부인병·통경·복통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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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아르바아티 시절 저것 딴다고 손에 피 많이 나왔는데 가시가 왜그리도 많은지... 없는 품종도 있더군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신기하게 생겼어요....헉 가시 있는 거네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이꽃으로 곱게 물드린 모시치마의 단아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자생하는 것은 아니지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리네 조상들이 쪽과 같이 염료로 사용해 왔으며 지금도 천연염색 재료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3년 전 진주에 근무할 때 보니 홍화를 재배하는 밭이 제법 있더군요.꽃도 참 아름다운데 어떤 곳은 진딧물이 너무 많아 소름이 돋을 지경인 곳도 있더군요.좋은 염색 재료로군요.씨앗은 한약재로 뼈에 좋다던가? 뭐라면서 길가에서 팔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