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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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희진 댓글 13건 조회 318회 작성일 05-06-28 23:53- 장소#1
- 강원도 고성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6/26
- 꽃이름
- 갯메꽃 (Calystegia soldanella (L.) Roem. & Schultb.)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분홍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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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걸 찍기 위해서...ㅡㅡ;;
완전히 엎드려 누워서리 모래 위에 포복자세로.. 이리 뒹굴..저리 뒹굴...ㅡㅡ;;
군인도 아닌데 말이죠..ㅋㅋㅋ
댓글목록
박우곤님의 댓글
박우곤 작성일ㅋㅋㅋ 사진찍으시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옆에 있는 동료가 늘 그런 모습이랍니다.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내귀는 소라귀... 마치 철석이는 파도소리가 들려 올것 같은 나팔이네요.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고생하셨네요.. 바닷가의 모습이 잘 드러나 보입니다. 갯메꽃은 잎도 보기 좋아요..ㅎ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바닷가 모래위... 보기 좋습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그렇게까지는 못찍을 것 같습니다.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어? 내가 군생활하던?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낮은포복 하는거 다 내려다 봤어요...풍경 좋습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편안해 보입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야생화를 담는 분들은 낮은 포복에 높은 포복은 기본이고 바위를 오르며 생명을 거는 클라이밍도 불사하지요.아예 자기 모습이나 차림이 어째되는지는 관심도 없고 싸간 점심은 집으로 되돌아오는게 다반사랍니다.희진님이 이제 고수가 돼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이용일님 언제 다 내려다보셨데요?ㅋㅋ 글구 싸간 점심은...전 다 먹는데요..ㅎㅎㅎ 배고프니까...>0<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와~ 갯메꽃을 드뎌 또 보는군요. 넘넘 감사함다. 참으로 보고팠습니다. 왠지 정겨워서~~~ 날 위해 노랠 부르는듯해서~~~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