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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밑씻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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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윤 댓글 8건 조회 196회 작성일 05-08-03 21:25
  • 장소#1
  •  전라북도 완주군 모래재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8/03
  • 꽃이름
  •  며느리밑씻개 (Persicaria senticosa (Meisn.) H.Gross ex Nakai var. senticosa)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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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꽃이름이 무색하게 묘한 유혹이 있는 꽃입니다.
이 꽃만 보면 새악시 생각이 나더군요.
발그레 달아오른 볼 같기도 하고,
새색시 입술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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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참... 예쁜 꽃이어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조금더 다가서면 더 보기 좋던데요 히~~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예쁘다. 꽃잎을 보면 가시도 있고 씩씩해 보이던데...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에고!!! 예뻐라!!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참 곱네요..끝부분만 곱게 물들여져서....정말 새악시의 볼같기도..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

  이꽃만 보면 시어머니가 먼저 떠오른다닝까요^^.

정성근님의 댓글

정성근 작성일

  예쁜 브로차 같은 녀석 , 곱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언제 봐도 곱고 앙증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