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윤점 댓글 9건 조회 923회 작성일 02-03-19 14:44- 장소#1
- 전라북도 익산시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2/03/19
- 꽃이름
- 산수유 (Cornus officinalis Siebold & Zucc.)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노랑
- 추천
- 0 추천하기 (이글을 평가해 주세요. 3회 이상 추천 받은 이미지는 갤러리 등록됩니다.)
본문
어느 음식점 뜰앞의 홍매화는 만개되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주인 몰래 매화꽃을 몇개 따와 찻잔에 띄워 차한잔을 마시고 나니
세상에 부러울것이 없군요.
산수유도 곳에 다라서는 만개된것도 있는데 금강 하구둑 산수유는 이제 막 꽃을 내밀고 있습니다.
목련은 아직 꼼작도 하지 않고 있구요.
댓글목록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仙~
황장희님의 댓글
황장희 작성일익산인데 목련이 꼼짝도 않는다구요? 여긴 서울인데요,활짝 핀데도 있어요. 목련향기 ~ 참 좋아요,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오늘 유심히 보았는데도 꼼짝도 하지 않고 있어요, 목련꽃 필무렵에는 꽃을 따다 향수 만드는 실습도 하는데 아직입니다.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인생을 즐기고 계시군요. 익산이 안동에 비해 상당히 남쪽인데 꽃이 피는 시기는 비슷한 것 같군요. 꽃잎은 동동주에 동동 띄워 마셔야 제격인데...
박재옥님의 댓글
박재옥 작성일요즈음은 도시가 온실효과 때문에 그런지? 화목류는 도시 지역이 더 빠른것 같아요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그런가 봐요, 서울에서 목련꽃 소식이 전해진것을 보면....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요즘은 화차도 좋다는군요,,
고선례님의 댓글
고선례 작성일꽃잎으로 향수만드는 것좀 가르쳐 주셔요.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화차때문에 전국 산야의 매화꽃이 수난을 당할까 염려되는요,향수, 스킨 만드는것 다음 연구회모임에 오시면 꼭 가르쳐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