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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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재우 댓글 13건 조회 267회 작성일 05-08-29 11:58- 장소#1
- 충청북도 단양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8/28
- 꽃이름
- 뚱딴지 (Helianthus tuberosus L.)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노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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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복희님의 댓글
최복희 작성일아하~ 요것이 뚱딴지였구만요. 길을 가다 노랑으로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저 꽃이 무슨꽃인가 했어요. 고맙습니다.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벌써 이렇게 많이 피었군요. 찍으러 가야지.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우와~ 뿌리가 궁금하던데...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재밌는 이름이군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돼지감자가 아니고 뚱딴지가 호적상 이름인감유? 제 도감에는 없어서요.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도감(이창복)을 보니 뚱딴지에 돼지감자라 부르기도 한다 라고 돼어 있는데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그래도 돼지감자보다는 뚱딴지라는 이름에 더 정이 가지 않나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뿌리는 감자처럼 생겼어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와따메 그곳은 빠르기도 함미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뚱딴지란 꽃이 진짜 있는 거에요??? 진짜로?? 어머나~~~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희진님은 뚱딴지가 그럼 장난인줄 알았나베요? 뚱단지가 아니고 돼지감자네요.ㅎㅎㅎ.....요샌 이 녀석도 잘 보이지 않더군요.이름은 감자지만 고구마 처럼 생겼는디요 은주님 ?!!
정성근님의 댓글
정성근 작성일날걸로도 먹을 수 있어요 조금 톡쏘는 ,아린 맛이 있구요 삶아 먹으면 좀 심심한 맛이지요 일종의 구황작물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어느게 정식 명칭인가? 암튼 외우기 쉬운 이름입니다. 비슷한 꽃이 많아서 탈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