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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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윤 댓글 10건 조회 259회 작성일 05-08-29 13:49- 장소#1
- 서울 마적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8/29
- 꽃이름
- 삽주 (Atractylodes ovata (Thunb.) DC.)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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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 않지만 어머니의 체취처럼 정겨운 우리꽃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삽주 쌈도 일품이고 뿌리는 약제로 쓰지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잎이 거칠게 보이던데 쌈으로도 이용 한다니 또 새로운 상식을 하나 더합니다.
강세창님의 댓글
강세창 작성일뿌리는 결구쪽은 백출 요디는창출로 한방에서는 건위제로 씀..물론 봄에는여린잎은 쌈 & 산나물로먹지요
김남윤님의 댓글
김남윤 작성일감사합니다. 또 한수 배우고 갑니다. 어린싹을 나물로 먹던 기억만 있고 창출이라는 약재로 쓰인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에이 이왕이면 쬐금 더 쓰시지요...오른쪽 잎에요~ 매정하시게도시리~~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피었네요 제가 본 것은 아직 몽우리 였는데..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삽주가 나오면 이길영님이 등장하셔야하는데...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아..저게 꽃이군요... 울 옥상에도 꽃이 폈을지 봐야겠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허 ㅎㅎㅎㅎ.....지금 서울인데 돌아가면 찾아볼께요 김은주님.홍천엔 아직 꽃이 피지 않았더라구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삽주 꽃 잘 보았습니다. *^^*